| 로그인 | 회원가입
2020년10월22일thu
 
뉴스티커
OFF
뉴스홈 > 귀농/귀촌 > 라이프 > 어촌생활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어업 문화유산이 관광자원으로 되살아나다
등록날짜 [ 2014년12월23일 09시53분 ]


해양수산부가 지난 17일 진도군 죽림어촌체험마을에서 정부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세부과제로 관광 서비스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추진한 ‘전통어업 독살과 전통생활문화 갯섬 복원 사업’의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독살’은 해안가에 돌담을 쌓아 밀물과 함께 들어온 물고기들이 썰물 때 갇히면 맨손으로 고기를 잡는 전통적인 고기잡이 방식의 하나로 마을주민들이 약 50년 전까지 사용했으나 현대화에 밀려 그 원형을 잃어가고 있다가 이번에 복원되었다.

또한 ‘갯샘’은 썰물 때면 바다 속에서 드러나 과거에 마을주민들이 식수원으로 사용하던 용출수가 나오는 곳인데, 독을 이용한 전통방식으로 이를 복원하여 마을을 찾은 관광객이나 주민들이 세족용 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권준영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장은 “어촌체험관광의 콘텐츠를 다양화하는 정책의 일환으로 복원된 독살, 갯샘 등 어촌의 전통 문화유산은 어촌체험관광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독특한 전통문화 체험을 즐기는 여행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2011년부터 어촌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어촌관광의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어촌 전통 문화유산 복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15년부터는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제도’를 도입하여 어업유산의 체계적인 발굴과 보전․활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진도군 죽림마을 독살은 약 50년 전까지 마을에서 사용하여 왔으나, 현대어법 도입으로 잊혀져 가고 있어 과거의 형태로 복원하게 되었다.

올려 0 내려 0
손진석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장흥군, 스포츠·의향·안전·...
'온라인 대한민국 수박 축제·...
신안군, 1004섬 흑산 홍어 썰기...
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 오지섬...
함양군, 여름꽃 모종 이식 한창
산청군, 은어 치어 방류
무안군, 양파·마늘 수확기 인...
녹십자HS 파워킹MSM f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