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2020년10월23일fri
 
뉴스티커
OFF
뉴스홈 > 뉴스 > 정책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7년04월24일 16시24분 ]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봄철 대형·동시다발 산불을 막기 위해 추진한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3.15∼4.20.)'을 종료하고 지난 21일 추진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들어 4월 20일까지 발생한 산불은 총 329건, 피해면적은 145.4ha로 지난해(292건, 342.2ha)보다 발생 건수는 12% 증가했지만, 피해면적은 58% 감소했다.
 

또 초동대응 강화로 산불 1건당 평균 피해면적(0.4ha)이 지난해(1.2ha)보다 67% 감소했다.

특히, 피해면적이 100ha 이상인 대형산불은 올해도 발생되지 않았다.
 

'4년 연속 대형산불 제로화'를 달성한 것은 산불통계가 작성된 1960년대 이래 처음이다.
 

지역별 산불발생을 보면 경기도 104건(31%), 강원도 42건(13%), 경상북도 33건(10%) 등으로 3곳이 전체 산불 발생 건수의 54%를 차지했다.
 

또 피해면적은 강원도 82.1ha(56%), 경기도 35.1ha(24%)가 전체의 80%를 차지했다.
 

초동대응이 강화되면서 산불당 피해면적은 크게 줄었다.
 

피해 규모별로 보면 95%(312건)가 1ha 미만이었으며, 1ha 이상 5ha 미만이 5%(16건), 5ha 이상은 단 1건(3월 9일 강릉 옥계면 산불·피해 면적 75ha)이었다.
 

기간별로는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총 128건이 발생했고 최다 발생일은 3월 19일 24건이었다.
 

이에 산림청은 3월 20일 산불예방에 관한 대국민 담화문 발표를 통해 국민 협조를 당부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산불 주요 원인은 입산자실화 21%, 논밭두렁소각 21%, 쓰레기소각 20%, 건축물화재 6% 등으로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소각산불 피해가 감소했다.
 

또 주요 산불 원인으로 지적된 소각산불과 군사격장 산불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산불 피해를 크게 줄였다.
 

최병암 산림보호국장은 "올봄 산불관리기관의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 국민의 적극적인 산불예방 동참으로 '4년 연속 대형산불 제로화'를 달성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소중한 우리 산림 보호를 위해 산불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려 0 내려 0
취재본부장 조영규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증평군, 환경부 도랑살리기 공모사업 6년 연속선정 (2017-04-26 12:24:41)
인천강화군, 도시근교농업교육 수료식 가져 (2017-04-24 16:20:46)
장흥군, 스포츠·의향·안전·...
'온라인 대한민국 수박 축제·...
신안군, 1004섬 흑산 홍어 썰기...
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 오지섬...
함양군, 여름꽃 모종 이식 한창
산청군, 은어 치어 방류
무안군, 양파·마늘 수확기 인...
녹십자HS 파워킹MSM f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