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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11월28일 18시52분 ]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지역 내 늘어나는 고려인 가정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통합지원사업을 펼친다.

내년 함박종합사회복지관 준공에 따른 교육·문화·자활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복지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 주민과 고려인 가정을 하나로 이어주는 공동체사업들이다.

또 함박마을에 거주 중인 기존 주민과 고려인 동포 간의 지역 내 화합과 소통을 위한 자문협의체나 자문위원회의 운영도 본격화한다.

현재 연수구에 거주 중인 고려인 동포 수는 최근 2년 새 두 배 가까이 늘어나 4천명을 넘어섰다.

이 중 70%가 넘는 고려인 동포들이 연수1동 함박마을 일대에 거주 중이다.

구는 함박마을에 거주 중인 고려인 동포 수가 전체 주민의 46%까지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실태 파악과 함께 지역 주민과의 공존·상생대책 마련을 위해 고민해 왔다.

까리따스이주민문화센터에서 운영 중인 한국어교실 지원사업과 함께 건강가정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등에서 한국요리·역사·문화 등 가족프로그램과 영유아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이다.

또 러시아어 일상생활 가이드북 제작과 복지시설에 현지인 상담 관리원 배치, 고려인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어울림페스티벌 등도 개최한 바 있다.

올해 7월엔 이주민 관리정책개발을 위한 고려인 실태조사 및 지역주민의 고려인 동포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지난 14일엔 연수1동주민센터에서 자문협의체 구성을 위한 사전협의회도 진행했다.

그러나 내년 함박종합사회복지관 준공과 지역 내 고려인 동포의 증가에 맞춰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내년 10월 연수동 1번지에 연면적 1천460㎡ 지상 3층 규모에 강당과 문서고, 프로그램실, 상담실, 동아리실, 카페 겸 휴게공간 등을 갖춘 함박종합사회복지관의 준공을 앞두고 있다.

구는 준공과 함께 비영리법인 위탁운영을 통해 고려인 동포 등 다문화가정, 차상위계층, 유아·아동 및 청소년 등을 위한 주민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한국어 교육 확대를 위한 야간반, 토·일요일반 개설과 고려인 동포 자녀를 위한 프로그램, 근로복지 민원창구 확대, 주민 간 소통을 위한 문화·체육행사 개최 등이다.

이와 함께 가족 기능 강화, 지역사회 보호, 교육문화자활 지원사업을 비롯해 지역 조직화를 통한 복지네트워크 구축, 각종 사례 발굴 및 관리사업 등도 종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최근 사회적 관심과 함께 다문화가정을 위한 폭넓은 지역사회의 배려가 필요할 때"라며 "함박마을 등 지역 내 고려인가정 구성원들이 지역과 더불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다 구체적인 정책들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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